캠퍼밴 여행

캠퍼밴 여행

한국에서는 흔히 캠핑카라고 알려진 캠퍼밴은 모터홈(Motorhome)이라고도 불립니다.
모터홈, 즉 말 그대로 ‘움직이는 집’이라는 개념으로, 밴 사이즈의 차량을 집처럼 개조해
차량이 닿는 곳이면 어디든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병풍 삼아 내 집과 같은 편리함을 즐기며
나만의 여행을 설계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방법입니다.
이러한 캠퍼밴 여행은 가장 오래된 장거리 여행법 중 하나인 역마차 여행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넓은 차량을 개조해 소파, 침대, 주방, 식탁, 화장실, 샤워 시설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작은 아파트처럼 편안하고 럭셔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는
홀리데이 파크, 캠핑 사이트 등 캠퍼밴 전용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행자 정보센터 등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캠퍼밴 여행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뉴질랜드 현지인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많은 여행자들이 캠퍼밴 여행을 선택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있으며,
연간 5만여 명이 캠퍼밴을 타고 여행할 정도로 대중화된 여행 방식입니다.

캠퍼밴 여행의 장점

나만의 공간

여행 중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을 쓸 필요 없이, 가족이나 연인, 지인끼리 오롯이 오붓한 친목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경제성 및 다양한 선택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차량 브랜드와 차종, 홀리데이 파크 등 다양한 옵션 중 예산과 취향에 맞는 여행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알뜰한 버짓 여행부터 고급스러운 럭셔리 여행까지 원하는 스타일대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안전성

뉴질랜드의 운전 방향이 한국과는 반대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커다랗고 튼튼한 차체로 인해 일반 승용차를 렌탈하여 여행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내가 설계하는
나만의 여행

패키지 여행 등이 찍어낸 천편일률적인 여행 일정이 아닌 나만의 취향과 개성 등을 반영하여 유니크하고 특별한 여행을 설계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절약과
에너지 낭비 방지

여행 내내 계속 짐을 풀었다가 다시 쌌다가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으므로 귀중한 시간과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하여 여행을 더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즉흥적인 일정 진행

정해진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발길 닿는 데로 원하는 데로 그 날 날씨나 기분 등에 따라, 나만의 맞춤여행이 가능한 최상의 자유 여행 패턴입니다.

왜 뉴질랜드 투어인가?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뉴질랜드투어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현지 여행사로, 뉴질랜드 여행 정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한국에서는 070 전화, 카카오톡, 이메일 상담 등으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상담받으실 수 있으며, 여행 중에는 현지 전문가의 도움으로 안심하고 뉴질랜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공신력 있는 현지 여행사

마이캠퍼밴은 30년 이상 뉴질랜드에서 운영되어 온 뉴질랜드투어가 만든 캠퍼밴 전문 브랜드로, 한국인 여행사 중 유일하게 뉴질랜드 관광청 인증 **퀄마크(Qualmark)**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IATA, TECNZ, TAANZ, TIA 등 주요 관광 협회의 정회원 자격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

타사와 비교해서 1달러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하실 수 있을 것을 보장해 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캠퍼밴 예약을 하시면 여행 계획, 뉴질랜드 도착 후 여행 중 현지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서 그 어떤 업체보다도 뛰어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4/7 핫 라인

24시간 연락망을 가동하여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고객님의 귀와 입이 되어 고객님과 계속 함께 합니다. 무엇보다 언어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문의

전화: +64-9-307-1234
인터넷전화: 070-8289-8959
이메일: master@nztour.co.nz

상담가능시간

10월 - 3월(서머타임 적용기간)
한국시간 기준: 5:00 - 14:00
뉴질랜드시간 기준: 9:00 - 18:00

4월 - 9월
한국시간 기준: 6:00 - 15:00
뉴질랜드시간 기준: 9: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