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면 운전을 시작하지 마세요
운전 피로는 단순히 졸린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피로가 쌓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반응이 느려지며 판단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직후 장거리 비행으로 피곤하다면 캠퍼밴을 인수한 뒤 무리하게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첫날은 가까운 곳에서 장을 보고 차량에 익숙해진 뒤 비교적 가까운 숙박지로 이동하는 일정을 권합니다.
장거리 이동에는 휴식시간을 미리 포함하세요
장거리 운전을 계획할 때는 목적지까지의 운전시간만 계산하지 말고 중간 휴식시간을 일정에 포함하세요.
NZTA는 장거리 여행 중 약 2시간 또는 100km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휴게소, 카페, 관광지 또는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는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면 서두르지 않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
졸음의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하품이 반복되거나 눈을 뜨고 있기 어렵고, 집중이 잘되지 않는다면 피로가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차선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도로표지판과 출구를 놓치고, 방금 지나온 구간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휴식이 필요합니다.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더라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계속 운전하지 마세요.
졸리면 안전한 곳에 정차하세요
졸음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도로에서 벗어난 안전한 장소에 정차하세요.
NZTA는 졸음이 있을 때 15~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취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잠에서 깬 직후에는 바로 출발하지 말고 충분히 정신이 든 것을 확인한 뒤 다시 운전하세요.
창문을 열거나 음악을 크게 듣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졸릴 때 창문을 열거나 음악을 크게 틀고, 잠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순간적으로는 도움이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피로 자체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계속 졸리다면 더 이상 운전하지 말고 충분히 쉬거나 숙박할 장소를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운전을 나누세요
두 명 이상이 운전할 수 있다면 한 사람이 계속 장시간 운전하기보다 운전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실제로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은 렌탈 계약에 등록된 운전자여야 하므로 차량 인수 전에 추가 운전자 등록 여부를 확인하세요.
운전을 교대하더라도 각 운전자가 충분히 휴식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이동거리를 무리하게 잡지 마세요
캠퍼밴 여행에서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여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루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면 운전시간을 늘리기보다 관광지를 줄이거나 숙박지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해가 진 뒤 낯선 지방도로를 피곤한 상태로 운전하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하세요.
피로를 느끼기 전에 쉬세요
장거리 운전 전에는 충분히 잠을 자고 피곤한 상태로 출발하지 마세요.
장거리 이동에서는 약 2시간 또는 100km마다 휴식하세요.
하품, 집중력 저하, 차선 이탈 등이 나타나면 즉시 쉬세요.
졸리면 도로에서 벗어난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세우세요.
가능한 경우 등록된 운전자끼리 운전을 나누세요.
피곤하다면 목적지에 무리하게 도착하려 하지 말고 일정을 바꾸세요.
